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(문단 편집) == 구조 ==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도 여러가지 도입요소에 따라 다양하지만, 대체적으로 [[트랜스(음악)|트랜스]]나 [[팝]]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. 여타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정박자 비트를 사용하고, 기존 하우스에 비해 선율과 화성감이 두드러지며, 베이스가 주요 멜로디를 받치고 화음을 구성하며 선율을 강조한다. '''플럭(Pluck)'''계열의 음원이나 [[피아노]], [[기타]], [[스트링]]처럼 깔리는 패드, 쏘우 등이 자주 사용된다. 보컬은 양념만 치거나 아예 잘 사용되지 않던 기존 넘버들에 비해 보컬이 (대체로)중요한 요소가 된다. 목소리를 짜깁기한 보컬찹도 자주 사용되며, 보컬멜로디가 팝송처럼 귀에 잘 들어오게 변모했고, 도입-브릿지-후렴[* 인트로-브릿지-빌드업-드랍-빌드다운-브릿지-빌드업-드랍-빌드다운-아웃트로]의 구조가 일반적인 팝, 가요처럼 쉽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많다. 트랜스와 비교했을 때 트랜스는 인트로와 아웃트로에 따로 드럼을 넣고 상당히 길게 재생하지만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짧고 드럼을 넣지 않기도 한다. 아예 위의 구성을 버리고 인트로-드랍으로 이어지는 곡도 있을 정도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. 팝송이나 트랜스의 느낌이 나는, 멜로디가 강조된 넘버는 대체로 프로그레시브 계열로 묶을 수 있다. [[BPM]]은 일반적으로 120대 후반 정도. [[프로그레시브 트랜스]]와도 영향을 많이 주고 받았고, 둘을 굳이 구별하지 않고 '''프로그레시브'''[* 또는 프로그레시브 댄스 뮤직.]로 더 느슨하게 부르기도 한다. 또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일정 BPM 이상으로 빨라질 수 없다. 대략 BPM 160 이상부터는 [[해피 하드코어]]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